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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였던 상연이 3년전 사고로 죽었지만 아직도 그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던 청운은 어느날 택배로 받은 상연의 친구 렌의 사진기를 돌려주기위해 일본으로 간다.3년전 친구 상연이 약혼자인 청운을 데리고 일본을 여행오자 운영하던 식당문까지 닫고 그들과 여행을 했던 렌은 청운이 자신을 찾아오자 3년자 친구의 약혼자여서 숨겨야 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 노력하지만 상연은 자신의 마음도 인정하지않으며 회피하려하는더...잔잔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여주가 답답해요.그리고 설명이 너무 길어요.그런부분이 지합니다.그래도 필럭이 있어 읽을만해요.
친구의 약혼녀를 사랑한 지 3년.
갈망과 그리움에 미칠 것 같은 삶.
그녀가 행복한지 멀리서나마 확인하기 위해 그녀를 찾으려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녀, 청운이 먼저 찾아왔다.

오랜만이에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지 3년.
사는데도 사는 것 같지 않은 삶.
이제는 살아야겠기에 그를 정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약혼자의 친구, 아라키 렌을 다시 만났다.

동행해도 되겠습니까?

이 여행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니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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